chezmoi, 본격적으로 활용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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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운 맥북을 사서 기분이 좋았다가 개발 환경을 다시 세팅해줄 생각에 머리가 어지러웠던 적은 없으신가요? 업무 중 기가 막힌 툴을 찾았지만, 집에서 개인 환경에 다시 설정할 생각에 귀찮으셨던 적은 없으신가요? github 으로 설정들을 관리하고 싶지만, 보안성이 신경쓰여 push 할때도 한 참 고민하신 적은 없으신가요?
아마 복수의 기기를 사용하고 계시다면 한 번쯤은 이런 고민을 해보셨을 것 같은데요, 플랫폼에 상관없이 설정들을 일관되게 관리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?